친절직원사례
고객님들이 추천해주신 가천대 길병원 친절 직원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저는 5월 3일 위암 수술 받은 김*미 입니다.
수술하고 입원해 있는 동안 이운기 교수님께 큰 감동을 받아서 몇자 적어 봅니다. 갑자기 받은 위암진단이어서 충격이 컸습니다. 담담하게 수술 받고 회복 중에 교수님 회진을 기다렸습니다. 잘 됐다고 말씀해주셔서 안심할 수 있었죠. 제가 감동받은 건 5일, 7일, 8일 연휴였어요. 이운기 교수님께서는 많이 힘드실텐데 휴일에도 빠지는 날 없이 회진을 돌아주셨어요. 위로의 말씀도 해주시면서 궁금한 것도 답변해 주셨어요. 이운기 교수님께 수술받은 것도 널리 자랑하고 싶어요. 오늘 퇴원입니다.
저를 위해서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고객의소리 김*미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