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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소식 목록
2025년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운영기관 선정
2025년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운영기관 선정
가천대 길병원, 202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운영기관 선정 가천대 길병원은 12월 18일 202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인천, 경기지역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223개 기관 중 우수 운영기관 25개소를 선정, 실태점검 및 성과평가 등을 통해 가천대 길병원을 포함, 상위 3개소에 대한 기관 표창을 수여했다. 가천대 길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2024년 성과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지난달 간호간병통합서비스 2기 패널병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2016년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한 후 현재 17개 병동, 590병상을 운영하며 전국 최대 병상 운영과 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병동 운영 역량과 스마트 환자안전 시스템 도입으로 간호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김우경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간호본부를 비롯한 모든 유관 부서 직원들의 노력덕분이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간호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선도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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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감염병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운영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운영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운영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질병관리청장 표창 - 중심병원으로 참여, 지역 의료기관 항균제 내성균(CRE) 감소전략 지원 - 가천대 길병원은 12월 19일 ‘2025년도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운영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광역시와 함께 ‘2025년도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운영 사업’ 중심병원으로 참여, 지역 내 7개 참여병원과 지역 내 감염관리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감염관리 위험도 사정 및 계획수립에 대한 기술지원, 간담회 실시, 방문 자문, 네트워크 의료기관 간 소통 채널 유지 등을 실시해 왔다. 특히 항균제 내성균(CRE) 감소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참여병원에 대해 CRE 감소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우수성과 사례를 공유하는 등 의료관련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 의료진과 환자를 위해 자체 제작한 CRE 관련 안내서를 제공해 의료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참여병원들의 감염병 예방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지역 의료를 책임지는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의료기관들과 협력과 소통 체계를 바탕으로 감염병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환자를 치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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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첨단 치료시스템 리줌 도입
전립선비대증 첨단 치료시스템 리줌 도입
가천대 길병원, 수술·약물복용 없이 전립선비대증 치료 중년에 흔한 전립선비대증...안전한 ‘리줌’ 시술 운영 - 가천대 길병원, 부분 마취 후 고온의 수증기로 치료...삶의 질 개선 뚜렷 - 가천대 길병원이 고온의 수증기를 이용해 전립선 비대증을 치료하는 첨단 치료 시스템을 도입, 운영한다.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최근 고령화 사회 속 증가하는 환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을 위해 ‘리줌(Rezum)’ 시술을 도입해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리줌은 고온의 수증기를 이용한 최소침습 치료법으로, 미국과 유럽 등에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최신 기술이다. 이번 도입으로 환자들도 대학병원이 갖춘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 전립선비대증, 고령 남성 삶의 질 위협 전립선비대증은 50대 이상 남성에게 흔한 고령화 질환으로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전립선비대증(BPH)은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하는 50세 이상 남성의 절반이 앓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 ▲배뇨 장애 ▲빈뇨 ▲야간뇨 ▲급박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하면 수면 질 저하, 사회 활동 위축으로 이어져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치료는 약물요법과 전립선 절제술(수술)로 나뉜다. 그러나 약물은 장기간 복용해야 하고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으며, 수술은 전신마취와 긴 회복기간이 필요하고 성 기능 저하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비뇨의학과 정경진 교수는 “남성에게 흔해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전립선비대증은 치료에 많은 제약이 따르기도 한다”며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고, 안전하면서도 회복이 빠른 치료법으로 리줌 치료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 수증기로 전립선 줄여...부작용 적어 리줌은 전신마취 없이 고온의 수증기로 전립선의 크기를 줄이는 치료법이다. 그만큼 부작용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 리줌은 세계적으로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된 치료법이다. 리줌은 지난 2015년 FDA를 승인받고, 2022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아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치료법이다. 리줌은 고온의 수증기를 전립선 조직에 주입해 세포를 파괴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전립선 조직이 줄어드는 원리를 이용한다. 시술 시간이 짧고, 국소 마취 혹은 부분 마취로도 가능하다. 따라서 전신마취가 어려운 고령 환자나 심혈관 질환 환자도 부담 없이 시술 받을 수 있다. 평균 3~7일간 요도 카테터를 유지해야 하지만, 시술 후 수일 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비뇨의학과 박태영 교수는 “기존 연구에 따르면 환자 대부분이 시술 2주 후부터 증상 개선을 경험하며, 3개월까지 꾸준히 호전되는 것으로 보고됐다”며 “장기적으로도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돼 환자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 외과 수술이나 장기간 약물 복용 없이도 효과 우수 리줌 치료는 기존의 수술이나 장기간 약물 복용 등을 꺼리는 환자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리줌 치료는 약물 치료 효과가 미흡하거나 장기간 약물 복용이 부담스러운 환자, 전통적인 수술을 피하고 싶은 환자들에게 좋은 선택지이다. 특히 ▲빠른 사회·직장 복귀를 원하는 환자 ▲성 기능 보존을 중시하는 환자 ▲전신마취 부담이 큰 환자에게 적합하다. 비뇨의학과 김광택 교수는 “전립선비대증 때문에 밤에 여러 번 깨어 화장실에 가거나, 배뇨가 원활하지 않아 불편을 겪는 환자들이 많다. 리줌 치료는 짧은 시술 후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증상 개선을 느끼고, 곧바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직장생활이나 사회활동을 이어가는 환자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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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협력병원 초청 간담회 실시
2025년도 협력병원 초청 간담회 실시
가천대 길병원 2025년도 협력병원 초청 간담회 실시 - 지역 완결형 의료 협력 위한 상호 소통과 교류의 장 - 가천대 길병원은 12월 8일 오후 오크우드프리미어 인천 프리미어룸에서 2025년도 협력병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가천대 길병원이 진료협력병원과의 네트워크 강화 및 소통을 위해 매년 연말 개최하고 있는 이날 행사에는 김우경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진료협력센터 등 가천대 길병원 임직원들과 협력병원 병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우경 병원장이 인사말과 함께 가천대 길병원의 응급·중증·필수 의료 등 진료역량을 소개하고 이어 문정근 진료협력센터장이 센터를 소개했다. 협력병원들과 환자 의뢰, 회송, 전원 등을 현장에서 소통하는 가천대 길병원 진료협력센터의 네트워크와 신속한 대응 시스템을 알리고,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발맞춰 지역 완결형 의료 발전을 위한 1,2,3차 의료기관 간 협력을 상호 논의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을 비롯해 경기 등 전국 1,232개 병의원과 협력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이번 협력병원 초청 간담회를 비롯해 현장 실무자 교육 간담회,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 등 협력병원의 요구도를 고려한 의뢰-회송 체계 마련을 위한 소통을 지속해오고 있다. 김우경 병원장은 “환자 진료로 바쁘신 가운데서도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해 참석해 주신 협력병원에 감사드리며,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응급, 중증 환자가 지역 내에서 최상의 치료를 받고 회복할 수 있도록 협력병원들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확고하게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닥터헬기), 권역외상센터(닥터카), 심뇌혈관센터, 지역암센터,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응급 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사업, 권역모자의료센터, 11권역호스피스센터 등을 운영하며 응급 및 중증, 희귀질환 분야에서 수준 높은 역량을 갖추고 인천지역 필수공공의료분야를 책임지고 있다. 2021년 인천 공공보건의료의 중심축인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되며, 필수의료분야에 대한 진료역량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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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대화형 AI 스마트 데스크 운영
국내 최초 대화형 AI 스마트 데스크 운영
가천대 길병원, 국내 최초 대화형 AI 스마트데스크 운영 외래 수납에 첫 적용…접근성·업무 효율 크게 향상 - 가천대 길병원, ‘실시간 대화형 AI·병원 특화 언어모델 기반’ 안내 서비스 가동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국내 최초로 환자에게 말을 걸고 안내하는 대화형 AI 스마트데스크를 설치, 실제 병원 원무 업무에 적용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병원 IT솔루션 전문기업 엔에스스마트(대표 김진우)와 외래 수납 창구에 ‘AI 스마트데스크’를 공급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도입된 AI 스마트데스크는 화면 속 가상인간(메타휴먼)이 환자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필요한 절차를 말과 화면(UI)을 통해 안내하는 신개념 스마트 키오스크다. 기존의 버튼·터치 중심 안내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대화형 안내가 가능해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환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가천대 길병원에 적용된 장비는 생성형 AI와 병원 특화 언어모델(Hospital LLM)을 탑재해 환자의 질문을 이해하고 즉시 응답하는 ‘실시간 대화형 응대’를 구현했다. 여기에 더해 메타휴먼이 표정·시선·입모양을 실제 인간과 같이 자연스럽게 표현해 보다 친숙한 안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병원은 외래 수납창구의 업무 부담을 덜고, 반복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우경 병원장은 “국내 최초로 도입한 AI 메타휴먼이 안내하는 흐름을 따라가면 필요한 절차를 자연스럽게 처리할 수 있어 환자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병원의 원무 행정 효율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진우 엔에스스마트 대표는 “국내 최초로 대화형 AI 기술이 실제 원무 창구에 적용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병원 특성을 고려한 AI 기반 스마트 행정 플랫폼을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천대 길병원은 엔에스스마트와 함께 입·퇴원 수납, 제증명 발급, 하이패스 등록 등 다양한 원무 기능으로 AI 기반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엔에스스마트는 향후 주요 상급종합병원으로 공급 범위를 넓혀 스마트병원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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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웅상 연구부원장, 복지부 장관 표창
선우웅상 연구부원장, 복지부 장관 표창
선우웅상 연구부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국가 의료데이터 기반 혁신 기여 공로 인정 - 선우 교수, “멀티모달 통합 의료데이터 연계로 고도화”...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혁신 - 가천대 길병원 이비인후과 선우웅상 교수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ICT 기반 의료정책 유공’에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분야 장관표창을 최근 수상했다. 이번 장관표창은 의료데이터 통합·표준화·가명 정보처리·데이터 결합·AI 연구 생태계 조성 등 국가 의료데이터 기반 혁신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전문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선우 교수는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사업에 참여하여 의료데이터 기반 연구환경 구축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선 선우 교수는 병원 내 산재한 임상·검체·암 데이터를 통합해 연구자에게 고품질의 결합 데이터셋을 제공하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검체만 제공되던 연구 환경’을 ‘멀티모달 통합 의료데이터 연계 제공’으로 고도화해 병원 연구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 또한 가천대 길병원의 헬스IT연구센터 센터장으로 역임하여 데이터심의위원회(DRB) 신설을 주도하며, 내규 제정·심의 프로세스 정립 등 데이터 활용 거버넌스를 체계화했다. 외부 연구자에게 안전하게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한 가명 정보 처리 및 보안 체계 마련, 다기관 연구를 위한 데이터 결합 서비스 지원도 선우 교수의 핵심 성과다. 이와 함께 ▲연구자들이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폐쇄망 데이터 분석실 구축 ▲연구 확장성을 높이는 연구용 CDM 환경 구성 ▲연구자에게 편리한 데이터 자원 개방 포털 구축 등을 이끌어 의료데이터 활용 기반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 또 산업체와의 공동연구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AI 연구 활성화를 위한 GPU 기반 연구지원 체계 및 원내 AX 생태계 구축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폭넓은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 선우 교수는 “환자 안전과 의료발전의 기초가 되는 것이 바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환경”이라며 “가천대 길병원이 의료데이터 및 AX 혁신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연구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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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 선정
제2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 선정
가천대 길병원, 제2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 선정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7개 병동 590병상 전국 규모 운영 모범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제2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으로 최근 선정됐다. 제2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현장 중심 제도 개선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가천대 길병원은 2023년 1차 선정에 이어 이번에 2차 기관으로도 선정됐다. 패널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적정한 규모와 시설 수준을 갖춘 우수 의료기관이다. 제2기 패널병원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 동안 적정 인력 배치 기준 마련을 위한 조사 참여 등 현장의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가천대 길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2024년 성과평가에서 최상위 S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2016년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한 후 현재 17개 병동, 590병상을 운영하며 전국 최대 병상 운영과 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병동 운영 역량과 스마트 환자안전 시스템 도입으로 간호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이금숙 가천대 길병원 간호본부장은 “2회 연속 패널병원으로 지정된 만큼 제도개선 및 서비스 질향상을 위한 선도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며, 간호 인력의 전문성과 AI기반 스마트 시스템의 강점을 부각한,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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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 항공 의료 협력체계 구축 심포지엄 개최
인천 지역 항공 의료 협력체계 구축 심포지엄 개최
가천대 길병원, 닥터헬기 등 지역 항공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 심포지엄 개최 - 닥터헬기 인계점 관할 의료진·현장관리자 교육 및 소방·해경 대원들과의 토론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11월 21일 인천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지역 항공협력 체계 구축 지원사업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가천대 길병원 응급의학과와 항공의료팀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오전에는 닥터헬기(응급의료 전용헬기) 인계점 관할 의료진 및 현장관리자 대상 간담회를 실시하고, 오후에는 소방·해경 상황실 및 현장 대원 특강과 토론을 실시했다. 가천대 길병원 응급의학과, 항공의료팀 의료진을 비롯해 중앙응급의료센터, 인천응급의료지원센터, 인천시, 옹진군보건소, 강화군보건소, 인계점 현장 의료진·관리자, 소방 및 해경 상황실 및 현장 대원들, 헬리코리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오전 진행된 교육, 간담회는 닥터헬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역별 인계점 인근 의료기관의 의료진, 현장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닥터헬기 출동 기준, 각 질환별 신고 방법, 인계점에서의 환자 처리 등을 교육했다. 인계점 의료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정립하고 헬기의 안정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오후에는 소방, 해양경찰 상황실 및 현장 대원을 대상으로 한 특강 및 토론이 이어졌다. 닥터헬기와 소방헬기, 해경헬기 등 응급 환자 발생 시 협력하는 관련 기관들이 모여 각 헬기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 헬기 간 원활한 협력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또 가천대 길병원 인천권역외상센터 의료진도 참석해 닥터카와 닥터헬기 등 응급의료시스템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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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양희준 교수, 파킨슨병 시민 건강강좌 개최
신경과 양희준 교수, 파킨슨병 시민 건강강좌 개최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양희준 교수 남동구보건소에서 ‘파킨슨병과 뇌건강’ 건강강좌 - 가천대 길병원 파킨슨센터, 다학제 기반 파킨슨 조기 진단 위한 시스템 운영-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 파킨슨센터 신경과 양희준 교수는 11월 25일 인천 남동구보건소에서 개최한 ‘혈관튼튼 남동구 건강콘서트’에서 ‘파킨슨병과 뇌건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펼쳤다. 가천대 길병원 파킨슨센터 부센터장인 양희준 교수는 파킨슨병의 주요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뇌 건강 증진 방법 등을 소개했다. 파킨슨병은 뇌의 흑질에서 도파민을 생성하는 신경세포가 손상되면서 발행하는 신경계 퇴행성 질환으로, 인구 고령화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질환 중 하나다. 파킨슨병 초기에 나타나는 느린 행동과 무표정, 종종걸음 등의 증상을 노인들이 겪을 수 있는 신체증상과 혼돈해 진단이 느려져 치료의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양 교수는 파킨슨병의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요 증상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나아가 노년기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뇌건강 운동법 등을 소개했다. 신경과 양희준 교수는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 중 하나인 파킨슨병은 병의 진행을 늦추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향으로 치료가 이뤄지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할수록 진행 경과를 늦출 수 있고 긍정적인 치료 반응을 기대할 수 있다”며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가천대 길병원은 치매와 더불어 고령자 가구에서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파킨슨병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파킨슨센터(센터장 장대일)를 지난 9월 개소한 바 있다. 파킨슨센터는 조기 진단을 위한 초진 환자 패스트트랙을 운영하고, 신경과, 신경외과를 주축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핵의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등과 연계한 다학제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전신마취 하 뇌심부자극술 등 정서적 부담을 줄이는 수술적 치료로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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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심장병 어린이 초청, 무료 수술
키르기스스탄 심장병 어린이 초청, 무료 수술
가천대 길병원, 키르기스스탄 심장병 어린이 병원으로 초청, 무료 수술로 완치 - 어린이 4명 수술 포함 1992년부터 465명 초청 치료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키르기스스탄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4명을 초청해 치료하고, 11월 24일 완치 축하연을 개최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5일 키르기스스탄 다리카(9)양 등 어린이 4명을 병원으로 초청했다. 심실중격결손, 심방중격결손 등 심장질환을 가지고 태어나 수술이 시급하지만 현지의 의료,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수술 받지 못하는 환아 4명을 현지 병원과 협력해 선정했다. 이번 치료는 인천시에서도 아동들의 초청과 치료에 동행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1992년부터 해외 저개발국 선천성 심장병 아동을 병원으로 초청해 무료로 수술해오고 있다. 2007년부터는 인천시와 협약을 맺고 일부 초청 치료 사업을 아시아권의 인천시 자매, 우호도시의 아동들을 초청, 치료하고 있다. 특히 이번 치료는 키르기스스탄 정부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추진된 의료 협력 사업으로, 가천대 길병원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59명의 키르기스스탄 심장병 어린이를 치료한 바 있다. 대상 어린이들은 7일부터 13일까지 순차적으로 수술을 받고 건강한 심장과 밝은 웃음을 되찾았다. 25일 퇴원을 앞두고 24일에는 아이들의 완치와 퇴원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가천대 길병원 본관 아카데미실에서 열렸다. 축하행사에는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 이선훈 행정원장, 이금숙 간호본부장 등 주요 임원들과 아이들을 치료한 심장혈관흉부외과 최창휴 교수, 소아심장과 심우섭 교수, 안경진 교수 등 의료진 등이 참석했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과 이정재 밀알심장재단 회장, 류원기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사무국장 등 후원기관 들도 참석해 아이들을 격려하고, 정성껏 준비한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치료 받은 아이들을 대표해 알피야(1)의 어머니는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배려와 사랑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아이들을 키우겠다 ”고 편지로 마음을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은 국내 사정이 어려웠던 시절, 미국 등 해외 선진국의 도움으로 아동들이 치료받았던 것에 보답하고자 한 병원 설립자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의 뜻으로, 1992년부터 해외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해 치료하고 있다. 이번 초청 치료를 포함 28년간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7개국 465명의 어린이에게 건강한 심장을 선물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아이들이 무사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애써주신 인천시와 여러 후원기관들게 감사드리며,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건강해진 아이들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가진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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